[포토] 한수아, 아슬아슬한 노출
서이준 기자 2013. 10. 3. 18:59
배우 한수아가 3일 오후 부산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드레스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늘(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동안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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