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비 ′화이 보러 왔어요′
한국아이닷컴 권영국 인턴기자 2013. 10. 3. 12:17
정한비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서 정한비 박유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강태오, 서강준, 공명, 이태환, 유일), 김태훈 한예리 이희준 하연수 오영실 김서형 문소리 서우 김선아 신현빈 문성근 김수현 전혜진 이선균 이현우 조민수 송강호, 한재림 감독, 강예원 가원 강별 최윤영 윤시윤 고경표 정겨운 최송현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과 아버지 간의 발생하는 갈등과 잔혹한 복수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권영국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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