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 "앨범 내고 활동하니 소화가 잘 되는 기분"

2013. 10.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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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미현 기자] 새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인 가수 계범주가 "관객과 소통하니 소화가 잘 된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7일 첫 미니 앨범 '섬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매한 계범주는 최근 OSEN에 "요즘 소화가 잘된다. 노래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어 "방송 활동보다는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요즘은 클럽에서 팬들과 함께 신나게 소통하며 호흡하는 중이다. 요즘 정말 신난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섬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은 펑키한 리듬과 유머러스한 가사가 눈에 띄는 곡으로, 평범한 어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한편 계범주는 오는 20일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첫 미니 콘서트를 준비 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무대를 준비 중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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