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의 폭행설, 백윤식 차남 백서빈은 누구?

송지현 기자 2013. 9. 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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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의 차남 백서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9일 한 연예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K씨는 백윤식의 아들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질 않고 있다.

K씨는 백윤식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해 멍이 들었다며 인증샷을 공개했고, 백윤식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백도빈 외에 백서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속 백서빈은 형 백도빈과 닮은 외모로 선한 눈매에 진한 눈썹으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백서빈은 1984년 생으로 2011년 '뿌리 깊은 나무'에서 장은성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후 2012년 영화 '노크'로 스크린 데뷔를 하여 아버지와 형을 이어 연기의 폭을 넓혀 나갔다.

송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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