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로비너스 윤조, 깜찍해도 너무 깜찍해

서이준 기자 2013. 9. 29. 15: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윤조(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아동범죄근절 및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제7회 그린리본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같은 멤버 나라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그린리본마라톤대회는 국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히 필요한 실종아동찾기 및 아동 범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행사명에 담긴 '그린리본'은 전 세계 실종아동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희망과 바람의 상징이다.

행사 참가비 중 50%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돕기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