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지나 아들 류주한 '엄마 손잡고 신났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소셜베뉴 라움 웨딩페어 '박술녀 한복과 함께하는 패션쇼'가 9월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THE RAUM)에서 열렸다.

이날 최지나와 아들 류주한이 모델로 무대에 섰다.

'박술녀 한복패션쇼'에는 방송인 현영, 지상렬, 정성호와 딸 정수아, 금보라와 아들 오승민, 최지나와 아들 류주한,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이마음, 아역배우 박민하 등이 모델로 섰다.

한편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인 라움이 주최한 캐슬 웨딩의 4번째 이야기 '오직 당신만을 위한 로열 가든 파티'를 주제로 웨딩 페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라움의 웨딩 페어에는 한복(박술녀한복), 웨딩드레스(이승진웨딩, 아트리에쿠), 턱시도(비아바이 이정기), 뷰티클래스(김청경) 등 현재 우리나라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들이 참여해 2014년의 웨딩트렌드를 미리 예감할 수 있는 웨딩패션쇼와 뷰티클래스, 명품 브랜드의 쇼케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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