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정도전'서 조재현 아내 역 캐스팅
박미애 2013. 9.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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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이아현이 KBS1 새 대하 사극 '정도전' 으로 돌아온다.
이아현은 극중 정도전(조재현 분)의 아내 최씨 역을 맡았다. 최씨는 돈과는 담을 쌓은 남편을 대신해 가계를 책임지는 생활력 강하고 당찬 여인이다.
이아현은 "감독님을 첫 미팅 때 보니 인상도 좋으시고 대화도 잘 통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2014년은 훌륭한 감독님,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으로 시작하게 될 거 같아 벌써부터 셀렌다" 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정도전'은 오는 2014년 1월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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