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악플러 검거' 아이유 '홀가분한 귀국길'

뉴스엔 입력 2013. 9. 24. 23:26 수정 2013. 9. 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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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엔 정유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일본활동을 마치고 9월 24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이날 아이유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갑작스런 결혼설과 임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아이유는 악플러에 대해 "찌라시 때문에 그날 영화 시사회도 못갔다. 그런 소문 때문에 영화도 못보는게 너무 화가 났다"며 "얼마 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3년 가장 기대되는 만남 중 하나다"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조영철 프로듀서는 9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의 결혼설, 임신설 등을 최초 유포한 악플러 검거 소식을 알렸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월 7일 정규앨범 3집과 함께 컴백한다. 이번 아이유의 새 앨범에는 최백호, 양희은, 가인, 샤이니 종현, 박주원 등 세대를 넘나드는 초호화 피처링진이 포진돼 아이유 새 앨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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