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비 글래머 몸매 화제에 '죽지않아' 재조명

2013. 9.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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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죽지않아'의 은주 역 한은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가 돼 당시 영화 스티컷이 새삼 화제다.

한은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죽지않아'에서 81살 30억 원대 땅부자 할배(이봉규)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은주 역할로 열연했다. 영화 속 한은비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슬리브리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한은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은비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수독립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죽지 않아'에서 60살 나이 넘게 차이나는 할아버지를 유혹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극 중 빨간 비키니를 입고 나오며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녀는 지난 달 열린 언론시사에서 노출 연기와 관련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걱정을 좀 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편하고 좋아 별 두려움 없이 찍었다"며 배우로서 강심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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