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 늑대소녀 유해정, 수박서리 소녀로 인상깊은 첫등장

뉴스엔 2013. 9.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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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 늑대소녀로 유명한 유해정이 수박서리를 하며 깜찍하게 등장했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1회에서는 수박서리를 하는 5남매 모습이 그려졌다.

5남매 맏이 김영선(유해정 분)은 수박이 먹고 싶다는 동생들과 수박 서리에 나섰다. 영선은 눈치없이 서리를 하는 동생들을 "아무거나 따지 마라. 못생긴 걸 고르라"며 타박했다.

하지만 이들은 때마침 나타난 마을구장(임현식 분)에게 걸리고 말았다. 도망치던 아이들은 수박을 떨어뜨렸고 둘째 영란은 떨어진 수박을 챙기느라 구장 손에 잡혔다.

구장은 "매를 백대씩 맞겠냐 아니면 노래를 하겠냐"고 말했다.

아이들은 다함께 한명숙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합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맏이' 캡처)

[뉴스엔 정진영 인턴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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