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괜찮아' 박원숙, 세월 잊은 수영복 몸매 자랑

2013. 9. 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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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탄탄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되는 KBS2 스타마음 여행 '그래도, 괜찮아'에는 지난 40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박원숙의 육감적인 수영복 패션이 공개된다.

박원숙은 최근 '그래도, 괜찮아' 촬영차 다녀온 체코 여행에서 현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라하의 한 수영장에서 평소 관리해온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고.

박원숙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20대 초반 음료 광고 속 비키니 몸매에 세월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의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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