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정화, 고은아 전태수 소속사 전속계약
뉴스엔 2013. 9. 12. 13:26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정화가 M.H 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M.H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배정화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배정화의 수많은 재능과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속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9월 12일 밝혔다.
배정화는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정화는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에서 조재현과 열연한 신인 배우다. 제17회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작인 해당 작품에 40대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한편 M.H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전태수, 박희진, 고은아, 정성윤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M.H 엔터테인먼트)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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