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거부합니다" 서울대에 '전도 퇴치카드' 등장

2013. 9. 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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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학가에서 일부 종교인들의 전도 활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한 대학생들이 '무신론 동아리'를 결성, 나름대로 대응에 나섰다. 서울대 무신론 동아리 프리싱커스(Free Thinkers)는 '길거리 전도사'에게 거부 의사를 밝힐 수 있는 '전도 퇴치 카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2013.9.8

< < 프리싱커스 제공 > >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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