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동하-차수연 '유혹의 손길'
[뉴스엔 정유진 기자]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이 9월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동하 차수연이 열연하고 있다.
연극 '클로저'는 여성연출가 추민주가 연출을 맡았고 매혹적이며 자유분방한 뉴욕 출신 스트리퍼 앨리스 역에 이윤지 ∙ 진세연 ∙ 한초아, 두 여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부고 기자 댄 역에 신성록 ∙ 최수형 ∙ 이동하가 캐스팅 됐다.
사랑 앞에 열정적인 피부과 의사 래리 역에 서범석 ∙ 배성우 ∙ 김영필이, 성숙한 아름다움을 지닌 포토그래퍼 안나 역에는 김혜나 ∙ 차수연이 맡아 네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연기한다.
연극 '클로저'는 해피엔딩의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사랑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아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첫 만남의 설렘과 달콤함, 질투와 집착, 슬픔과 그리움 등 사랑의 어두운 이면까지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연극 '클로저'는 오는 12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 된다.
정유진 noir1979@
▶ 미스 비키니, 민망한곳 물뿌리며 샤워 '낯뜨거운 도발' 왜이래?[포토엔] ▶ 20대 유명女배우, 수치심 유발 노출패션 '가슴 다 드러내고' ▶ 축구장서 성관계한 변태커플 발각, 경기후 관중 나가자 옷 벗더니 ▶ 전지현 배추밭서 무슨 일? 흙투성이 민낯도 빛나 ▶ 신민아 머리카락 움켜쥔 관능적포즈 '섹시 그 이상'[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