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리락쿠마 인형쓰고 '애교쟁이 퇴근길'
뉴스엔 입력 2013. 9. 3. 13:46 수정 2013. 9. 3. 13:46
지숙 리락쿠마 인형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은 9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숙이 애교 부리고 퇴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리락쿠마 인형탈을 쓰고 주차장, 길거리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인형탈을 쓴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지숙 리라쿠마 인형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숙 리락쿠마 둘 다 귀여워" "지숙 리락쿠마 됐네~" "역시 애교쟁이" "요리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센스도 만점이네" "레인보우 지숙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지숙 리락쿠마 인형탈 쓴 모습/지숙 트위터)
[뉴스엔 정진영 인턴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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