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어머니' 2주기 추모행사
2013. 9. 2. 20:00
[한겨레] '노동자의 벗' 이소선(사진) 어머니의 2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전태일재단은 3일 오전 11시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어머니, 그립습니다'를 제목으로 '낮은 곳, 소외된 곳, 고통당하는 곳'을 향해 손 내민 고인의 뜻을 기린다. 이날 오전 9시30분 동대문교회 앞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02)367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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