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비 인형 각선미..사람이야? 인형이야?

▲ 정한비

배우 정한비의 근황이 포착 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7번방의 선물 정한비 최근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정한비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이목구비와 늘씬한 무보정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한비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갈소원)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1000만 관객에 눈도장을 찍었던 신예배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7번방의 선물에서 느낌 좋았는데 빨리 보고 싶다", "정한비, 인형 각선미네", "각선미 예술이네", "정한비 인형 비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한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못지않은 중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 졌다. 최근 차기작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병철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