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체육돌 다운 역동적 화보 [TD포토]

제국의 아이들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의 동준 시완 민우의 역동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최근 대세돌로 떠오른 동준 시완 민우와 함께한 화보를 26일 오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 받았던 푸마의 디스크 블레이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스크2.0'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동준은 선명한 빨간색 집업 후드와 흰색, 회색, 파란색 조합의 디스크 2.0을 매치해 '체육돌'다운 면모를 뽐냈으며, 시완은 흰색 피케셔츠와 후드 집업에 강렬한 주황색 디스크2.0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우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웨트 셔츠와 회색 디스크2.0으로 자유분방을 연출했다.

제국의 아이들의 화보는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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