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갑숙, '어 거기 있었구나'

최지연 기자 2013. 8. 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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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갑숙이 22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축제로 월드프리미어 2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7편, 아시안 프리미어 32편, 코리안 프리미어 16편의 규모로 전 세계 40개국의 2천여 명의 영화인, 청소년, 어린이, 교사, 가족이 참여한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22일(오늘) 개막작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한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최지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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