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갑숙,'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왔어요'

2013. 8. 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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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제에 참석한 서갑숙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모두 40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이 상영된다. 이 가운데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23편이다. 개막작은 양육권 분쟁을 소재로 한 데이비드 시겔 감독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이다. 폐막작은 경쟁부문 수상작이 상영된다.

한편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29일까지 8일간 고대 인촌기념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한성대학교 등지에서 열린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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