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서갑숙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방지영 기자 2013. 8. 22. 1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이 22일 저녁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서갑숙이 레드카펫을 걷고있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전세계 40개국 142편이 출품돼 22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한성대학교 등지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권율, 한예리와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이채영과 고주원을 비롯해 국민배우 안성기, 여진구, 임성민, 김진근, 정애연, 노희지, 오승윤, 정인기, 오윤홍, 서갑숙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는 양육원 분쟁이라는 소재를 아이 중심으로 다룬 데이비드 시겔, 스콧 맥게히 감독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이 상영된다.

이 외에도 영화제 기간 동안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영화캠프, 쟁쟁한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SIYFF 청소년 영화학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