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흑과 백' 이수정·신유주 '두 여배우 몸매 대결, 승자는?'

[일간스포츠 양광삼]

이수정·신유주가 19일 영화 '미스 체인지' 시사회가 진행된 CGV 왕십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체인지'는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는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드라마다.

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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