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주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자 변호사 역'

영화 '미스체인지'의 시사회가 19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수정 송삼동 정은우 신유주가 주연한 '미스체인지'는 몸이 바뀐 두 남녀의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여주인공 신유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십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19/

▲ 남편이 3살 딸 성폭행할때 도와준 엽기 엄마 "팔-다리 잡아줬을뿐"

▲ 신동엽 "여배우 수영복 사이 체모 본 적 있다" 19금 고백 충격

▲ 클라라, 가슴·엉덩이 다 보이는 누드톤 수영복 '파격'

▲ 미녀들의 올 누드 행진, 동물보호는 나체가 단골?

▲ 이파니, 역대 최고 노출 웨딩화보 '속옷만 걸치고…'

▲ 테일러메이드 정품 아이언세트 "40만원대" 50세트 한정~

▲ 국내 최고급 사양의 24형 LED TV 한정 '특가' 런칭!

▲ 이종석의 가을남자 3종세트 '롱코트, 복근에 치골근까지'

▲ 이성 유혹 100%! 클레마티스 페로몬 샤워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