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신유주 '수줍은 미소'

뉴스엔 2013. 8.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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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독립영화 '미스체인지' 언론시사회가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초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수정, 송삼동, 정은우, 신유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10년 넘게 한 여자만 짝사랑하고 있는 소심한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은밀하고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체인지'는 '자카르타', '몽정기' 시리즈를 통해 섹시 코미디 영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정초신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이수정과 '낮술'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송삼동이 출연했다.

드라마 '추노', '웃어라 동해야', '다섯 손가락' 등 브라운관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의 인기를 차지했던 정은우와 영화 '미인도', '식객: 김치전쟁'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신예 신유주가 캐스팅 된 작품이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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