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 폭포와 연못까지 있는 자연친화 집 공개
원호연 2013. 8. 19. 09:24
[일간스포츠 원호연]
탤런트 김나운이 폭포와 연못까지 있는 화려한 집을 공개해 화제다.
김나운은 18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에 출연해 강호동·윤시윤·은지원 등 멤버들에게 집밥을 대접했다. 김나운은 "멤버들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준비하려면 5일은 필요하다. 5일 이후에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5일 뒤 김나운의 집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화려한 김나운의 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나운은 집안에 만들어둔 폭포와 연못을 공개하며 "주변에 개구리가 많이 사는데 갈 곳이 없겠더라. 그래서 집 안에 연못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엌에서 "여기는 간이 냉장고다. 저 밑에 진짜 제대로 된 냉장고가 있다"며 아래층에 있는 업소용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에 은지원은 "대체 몇 대의 냉장고가 있는거냐"며 놀라워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SBS캡처
▶ '성인방송' 논란 女 출연자 미션, 온몸으로…'경악!'
▶ 이수정, 단추 풀어헤치며 '내 가슴 봐' 아찔 유혹
▶ '끈 비키니' 김소리, 심상치 않은 볼륨 몸매 '대박'
▶ 수지 '볼륨 엄청나네!' 초밀착 의상에 드러난 반전 몸매
▶ 김나운 대저택 공개, 정원에 폭포까지 '호화판 하우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