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데뷔후 첫 음악방송 1위후보, 논란vs관심

뉴스엔 2013. 8. 15. 17: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전원 기자]

크레용팝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크레용팝은 8월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빠빠빠'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또 다른 1위후보는 김현중이다.

최근 '일베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뒤 이번 신곡 '빠빠빠' 5기통 춤으로 화제를 모은 크레용팝은 지난해 데뷔한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까지 등극했다. 크레용팝 관계자들과 팬들은 각종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문자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온라인판을 통해 빌보드는 "크레용팝이 웃음을 기반으로 삼은 댄스로 최근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지난 1년간 바이러스처럼 퍼진 '강남스타일' 싸이의 뒤를 이을 만한 스타가 탄생했다"고 극찬했다.

전원 wonwon@

'짝' 몸으로 얼음녹인 여자들, 선정적 미션 눈살 제자와 눈맞아 성관계후 출산까지 한 20대 女교사 '평생 성범죄자' '오로라' 임성한의 작별 선물? 송원근 뮤지컬 언급 클라라, 초민망 가슴노출사고 '한쪽 가슴 다 드러날정도' 정웅인, 두 딸 최근 사진 공개 '여전히 예쁜 미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