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금동신발 출토된 남원 두락리·유곡리 고분군

김운협 2013. 8.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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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12일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남원시 의뢰를 받아 5월부터 남원 두락리·유곡리 고분군 가운데 대형분에 속하는 32호분을 발굴·조사한 결과 금동신발과 청동거울, 장식품을 포함한 철기류 등 100여 점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원 두락리·유곡리 고분군 32호분의 항공사진이다. 2013.08.12. (사진=전북대학교 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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