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빈 시구, 핫팬츠로 뽐낸 각선미에 '달아오른 잠실'
2013. 8. 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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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빈 시구 화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시구에 나섰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유예빈이 시구자로 등장, 환호를 받았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 유니폼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대한민국 미를 대표하는 인물답게 빼어난 미모가 잠실을 달구기 충분했다.
밝은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진지한 표정을 보이며 힘찬 와인드업을 선보였다. 포물선을 그리며 정확히 꽂히는 그의 공에 관중의 박수가 쏟아졌다.
(유예빈 시구/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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