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이용녀 할머니 별세

2013. 8. 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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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광복절 4일 앞둔 11일 끝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 < 나눔의 집 제공, 지방기사 참조 > > 2013.8.11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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