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조영진 '서울시장 후보 역 맡았어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방독피'(감독 김곡, 김선/제작 두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8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동 가든플레이스 2층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방독피' 기자간담회에는 김곡, 김선 감독과 배우 조영진, 장리우, 박지환이 참석했다.
'방독피'는 연쇄살인범을 죽이고 싶은, 연쇄 살인범에게 죽고 싶은 각기 다른 네 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살해위협에 시달리는 서울시장 후보, 자살하고 싶은 늑대소녀, 시민을 구하는 히어로가 되고 싶은 주차요원,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주한미군은 서로 다른 일상의 목적을 위해 살아가지만 어느 날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마와 마주하고는 죽음의 위협을 목도하게 된다.
'방독피'는 '자본당선언'을 시작으로 '고갈', '자가당착' 등을 선보이며 세계영화제는 물론 국내에서도 자신들만의 영화 세계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한국의 코엔형제 김곡, 김선 형제 감독의 미스터리 풍자 스릴러라는 점에서도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받고 있다. 8월 22일 개봉.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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