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새로운 '우월 자매 탄생'

2013. 8. 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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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박은실 시사회(사진=임혜빈 기자)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감기' VIP 시사회에는 박은지 박은실 자매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서 박은지와 박은실 자매는 둘 모두 닮은 듯 다른 매력과 뛰어난 미모를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붉은 색 무늬가 프린팅 된 상의에 검은 가죽 치마를 입고 등장한 박은지는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고, 하늘색 여신풍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박은실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우월 자매임을 입증했다.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참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둘 다 예쁘네", "닮은 듯 안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기'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오는 8월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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