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똑같이 생긴 마네킹 같아'
2013. 8. 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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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자매가 꼭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감기'(김성수 감독)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치장한 박은지 박은실은 당당한 걸음으로 포토월에 들어섰다.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흡사 한 사람을 보는 듯 비슷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등장에 누리꾼들은 "박은지 박은실 아무리 자매라지만 저렇게 똑같이 생겼어?"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보니 우월한 자매 맞네"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자매애가 물씬 느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도시가 폐쇄되고, 여기에 갇힌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을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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