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검사증, "학창시절 미모도 남달라"

[SBS E! 연예뉴스팀] 김소연 검사증, "학창시절 미모도 남달라"

배우 김소연의 드라마 속 검사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소연의 학창시절 증명사진이 새삼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소연 학창시절 증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소연은 작은 얼굴과 큼직큼직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얼굴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김소연 증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소연 검사증, 검사증보다 예쁜데", "김소연 검사증, 학창시절에도 한 인기 했을 듯", "김소연 검사증, 언제봐도 레전드급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냉혈과 허당을 오가는 열혈 여검사 박재경 역을 맡았다.

(김소연 검사증=온라인 커뮤니티, 나무엑터스)

( http://etv.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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