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서 몰카 찍은 방글라데시인 입건
2013. 8. 3. 18:06
경포여름해양경찰서는 소형 카메라로 여성 피서객의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4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3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27살 여성 박 모 씨 등 여성 피서객 2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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