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인보우, "오늘은 네 명만 왔어요~"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 노을, 김지숙, 고우리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3D 애니매이션 '에픽 : 숲속의 전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AM 정진운, 이창민, 카라 한승연, 박규리, 레인보우 오승아, 노을, 김지숙, 고우리, 문메이슨 삼형제(문메이슨, 문메이든, 문메이빈), 방탄소년단, 임정희, 박사랑 등이 참석했다.

'에픽 : 숲속의 전설'에서 한승연은 엠케이(MK) 역할을 정진운은 노드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해당 작품은 자연의 세계를 지키려는 선과 이를 파괴하려는 악의 세력 간의 전쟁, 그리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빠져든 소녀의 모험이 더해진 3D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오는 7일 개봉한다. < 이승훈 스포츠조선닷컴 객원기자, issue@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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