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우 역도 감독 '눈물의 해명'
2013. 8. 1. 11:54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현역 역도 국가대표팀 여자 선수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오승우 총감독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에 대해 해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3.8.1
utzza@yna.co.kr
☞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전작권 전환 예정대로 추진"(종합) ☞ 송중기 27일 현역 입대.."군복무 잘하고 돌아올게요" ☞ 짐바브웨 대선 투표 열기 후끈…순조롭게 종료(종합2보) ☞ < 브리티시女오픈 > 매슈 "안니카가 박인비 퍼트 실력 있었다면…" ☞ 민주, 장외투쟁 돌입…서울광장서 의원총회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90대 노인이 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아파트 11층서 화분 던져 차량 7대 파손한 50대…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
-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 연합뉴스
- 강남역 칼부림 예고 후 '죄송' 손팻말 들고 반성한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온라인 도박에 빠져드는 청소년들…9세 초등생도 적발 | 연합뉴스
-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