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하선 '류수영 스킨쉽에 깜짝'
[뉴스엔 정유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연출 손형석 최정규) 제작발표회가 7월 3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컨벤션 헤리츠 6층 메모리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하선 류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투윅스' 제작발표회에는 손형석 감독, 이준기, 김소연, 류수영, 박하선, 김혜옥, 조민기, 이채미가 참석했다.
극중 이준기는 살인 누명을 쓴 동네 건달 장태산 역으로 1년만에 복귀한다. 박하선은 이준기의 첫사랑이자 미혼모인 서인혜로 분한다.
김소연은 카리스마-허당을 오가는 미녀검사 박재경을 연기하고 류수영은 자신의 여인이 과거 사랑했던 남자를 쫓는 열혈 형사 임승우 역을 맡았다.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이다.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7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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