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미국 국가, "역시 한류 스타는 다르구나"

디지털뉴스부 2013. 7.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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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국 국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제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태연 써니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태연의 애국가 제창 이후 미국 국가를 제창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녀시대는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 모두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소녀시대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참석해 류현진 선수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받기도 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미국 국가 잘 부르더라" "티파니 미국 국가 못하는게 없다" "티파니 미국 국가 멋있어 보이더라" "티파니 미국 국가 소녀시대, 류현진 모두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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