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첫사랑니 컴백 '살 너무 뺀 것 아니야?'

2013. 7. 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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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첫사랑니 컴백 '살 너무 뺀 것 아니야?'

걸그룹 f(x)(에프엑스)가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했다.

에프엑스는 25일 오후 방송된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 무대를 선보였다.

빨간색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프엑스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시적인 가사, 귀여운 안무가 인상적인 '첫 사랑니'를 열창했다. 특히 다섯 멤버 모두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며, 이전보다 늘씬해진 외모로 성숙미를 풍겼다.

에프엑스 '첫사랑니' 컴백무대에 누리꾼들은 "f(x) 엠카운트다운 컴백, 기다렸다" "에프엑스 첫사랑니 컴백, 잊혀지지 않는다" "에프엑스 다섯명 왜 이렇게 살이 빠졌지" "f(x) 첫사랑니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 첫사랑니 컴백/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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