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팬카페 3년간 못 들어갔더니 강퇴 당해"
백지은 2013. 7. 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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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이 팬카페 강제퇴장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휘순은 팬 서비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나도 팬카페가 있었다. 비밀번호를 몰라 3년 동안 못 들어갔는데, 그 사이 강퇴 당했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비스트 이기광은 "(회원 수가) 그렇게 많았나"라고 물었고 박휘순은 "9년 동안 모았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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