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고주원-이채영, 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2013. 7. 23. 13:49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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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2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영배 조직위원장, 홍보대사인 배우 고주원과 이채영, 김종현 집행위원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고려대 인촌기념관과 아리랑시네센터 등에서 열릴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40개국 142편, 월드프리미어 2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7편, 아시안 프리미어 32편, 코리안 프리미어 16편이 출품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써 '세계 성장영화의 중심,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시네마천국'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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