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양한열 '통통한 주먹이 너무 귀여워~'

[뉴스엔 정유진 기자]

투니버스에서 선보이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발표회가 7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열렸다.

이날 양한열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한별, 인서 및 개그맨 김수영이 참석했다.

투니버스가 2006년 장근석, 유승호 주연 '에일리언 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벼락맞은 문방구'는 '막이래쇼', '난감스쿨' 등 대박 시청률을 이끌어왔던 투니버스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표방하는 투니버스의 야심찬 어린이 드라마다.

한편 '벼락맞은 문방구'는 천둥 초등학교 앞 벼락 문방구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문방구 주인 기천이 예빈으로 변신하고, 우연히 벼락맞은 문방구의 놀라운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 6인방이 문방구의 초능력 아이템을 하나씩 얻어 초능력 초딩과 명탐정으로 활약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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