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넥슨, 메이플스토리 '신의 아이' 업데이트 실시

조광민 입력 2013.07.18. 12:39 수정 2013.07.18. 12:39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여름방학 대규모 콘텐츠 'RED'(Revolution, Evolution, Delight)의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캐릭터인 '신의 아이'를 추가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신의 아이'는 메이플 세계관이 그대로 반영돼 있지만 기존 메이플 월드와는 다른 공간인 '거울세계'를 배경으로 등장하며, '태도'(太刀)를 사용해 빠른 이동과 러시 공격을 선보이는 '제로-알파' 캐릭터와 묵직한 한방으로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 '제로-베타' 캐릭터를 100레벨부터 동시에 플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캐릭터다.

또한, 다양한 스킬을 간단한 조작만으로 연계 사용할 수 있는 '콤비네이션 스킬' 시스템과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무기 역시 동시에 성장하는 '에고 웨폰'(Ego weapon)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준다.

이와 함께, '신의 아이' 퀘스트 완료 시에는 경험치 외에도 '물약', '마스터리북' 등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으며, 던전 형식의 '프리미엄 사냥터';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이머간 아이템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메이플 옥션'도 추가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신의 아이'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신의 아이' 캐릭터를 생성한 게이머 중 '챕터 8'까지 게임을 진행한 모든 게이머에게는 130레벨 반지인 '제로 그라테스링'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게이밍 노트북, 스마트폰, 3D TV 등 다양한 경품도 선물된다.

또한, 7월 20일, 27일 매주 토요일 특정 시간에 접속한 게이머들에게는 퀘스트 수행 시 경험치 2배와 '최고급 주문서', '환생의 불꽃' 등이 주어진다.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신규 캐릭터 '신의 아이'는 색다른 방식의 플레이 패턴을 탑재한 캐릭터"라며 "'거울세계'라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어 신규 직업 추가로 인한 직업간 밸런스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조광민 기자 < jgm21@gamedonga.co.kr >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온전한 기사는 게임동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