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냉면 덕후, 사계절 내내 '냉면 트윗' 화제

이슈팀 이민아 기자 입력 2013. 7. 16. 17:18 수정 2013. 7.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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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이민아기자]

존박 트위터

가수 존박(25)의 지극한 '냉면 사랑'이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계절 내내 냉면 찾는 존박'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존박의 트위터를 캡쳐한 것으로 존박은 "어우 추운데 냉면 땡긴다", "어우 새벽인데 냉면 땡긴다", "비오난 날엔 냉면이지", "애매한 시간에 배고플 땐 냉면이지" 등 시도때도 없이 냉면을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존박은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물냉면이 캡"이라고 냉면 취향을 밝히거나 "와 나 진짜 냉면 매니아다. 이게 며칠 째지?"라며 스스로 냉면 덕후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존박의 냉면 사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면성애자 존박", "존박 냉면협회 홍보대사 시켜줘요", "존박 원래 이런 캐릭터였나 완전 웃기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존박은 최근 정규 1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베이비(Bab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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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이민아기자 our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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