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아현 '핫팬츠 하객패션'
뉴스엔 2013. 7. 13. 16:24
[뉴스엔 정유진 기자]
윤지민 권민이 7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아현이 윤지민 권민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윤지민 권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으로 만나 처음 인연을 맺었고 친분이 있던 사진작가와의 작업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윤지민 권민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 배우 조재윤이 사회를 맡고 알렉스와 일락이 축가를 부르며 김미려가 부케를 받는다.
윤지민 권민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하게 돼 행복하다.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이 되는 커플이 되겠다. 앞으로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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