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라베어 성유빈 '이정도면 달려도~'
2013. 7. 13. 15:33
연예인 야구단들의 리그인 두다트배 '제2회 고양스타리그 야구대회' 개구쟁이와 폴라베어 야구단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 대화동 고양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 가운데 폴라베어의 성유빈이 1회초 타석에 올라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제2회 고양스타리그 야구대회'에는 홍서범·이근희의 '공놀이야', 정보석·이종원의 '조마조마', 오지호·김성수·김창렬의 '알바트로스', 김제동·조빈의 '폴라베어스', 변기수·최효종의 '개구쟁이', 김영호·이동건의 '스웨이' 등 6개 팀이 참가, 팀당 10개임씩 리그 방식으로 총 4개월간 진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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