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살인 10대 현장 검증
2013. 7. 12. 16:56
(용인=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엽기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가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에서 현장검증 후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3.7.12 < < 지방기사 참조 >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충돌직전 두번 '복항' 외쳐 ☞ 나영석PD "70대 배우 앞세운 예능..모 아니면 도였죠" ☞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충돌직전 두번 '복항' 외쳐(종합) ☞ -U대회- 배드민턴 이용대·성지현 등 금메달 행진(종합2보) ☞ 與 대화록 열람 전격취소…'귀태' 대책 논의(종합)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