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센인촌 방문한 고(故) 육영수 여사
2013. 7. 12. 09:28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2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조성 중인 전남 나주시 산포면 인근 한센인 정착촌 '호혜원'과 조금 떨어진 노안면 '현애원'. 이 두 마을은 지난 1971년 고(故) 육영수 여사가 수차례 방문해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13.07.12. (사진=나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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