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시구, 노출 없는 개념패션..멋진 투구폼까지 '눈길'

2013. 7. 10. 2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라 시구 (사진=곽혜미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개념 시구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NC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시구에 나섰다.

이날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유라는 청 스키니 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해 과하지 않고 깔끔한 시구 패션을 과시했다.

특히 유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S라인 몸매를 뽐내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멋진 투구폼으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활동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