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관 나서는 김현·진선미

2013. 7. 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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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회 국정원 진상조사특위 소속 김현,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새누리당의 특위 위원직 사퇴 요구를 거부한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2013.7.10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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